五오행당

오행당 칼럼

신살과 귀인 神殺 · 貴人

십이신살·귀인부터 삼재까지. 낱말 뜻에서 끝내지 않고, 내 사주에 있는지와 작동하는지까지

명리학자 김중현 · 오행당

사주 이야기는 대개 있다·없다로만 오갑니다. 「도화살 있으니 조심해라」, 「천을귀인 있으니 귀하게 된다」, 「올해 삼재니 큰일 벌이지 마라」 — 셋 다 반쪽짜리 말입니다. 같은 글자라도 그것이 내게 필요한 기운이냐, 부딪혀 깨졌느냐, 어느 자리에 붙었느냐에 따라 작동하는 것과 이름만 남는 것이 갈립니다. 옛 책도 그렇게 적었습니다.

신살은 여덟 글자 위에 얹히는 이름표입니다. 열두 자리로 도는 십이신살(겁살·재살·천살·지살·도화살·월살·망신살·장성살·반안살·역마살·육해살·화개살)과, 일간이 정하는 귀인(천을귀인·문창귀인·천덕귀인·월덕귀인·금여록), 그리고 간지 모양으로 보는 것들(백호대살·괴강살·현침살)이 있습니다. 띠로 정해지는 삼재도 여기서 함께 다룹니다.

여기 글들은 낱말마다 넷을 갖춰 적습니다 — 어느 글자가 그것인지(계산), 옛 책은 뭐라 적었는지(원문), 있어도 안 나오는 때는 언제인지(작동 조건), 그리고 같은 것을 가진 두 사주가 어떻게 갈리는지(생년월일시가 다른 두 사람).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계산으로 보여 드립니다. 신살과 귀인에서 시작해 사주 전반으로 넓혀 갑니다.

目칼럼 31편

삼재 三災띠로 정해지는 세 해. 그런데 같은 띠도 갈립니다 도화살 桃花殺자·오·묘·유 넉 자. 함지살·년살이라고도 합니다 화개살 華蓋殺진·술·축·미 넉 자 가운데 하나. 있다 없다보다, 내 삶에서 작동하는가 역마살 驛馬殺인·신·사·해 넉 자. 밖에서 오는 이동입니다 천을귀인 天乙貴人일간이 정하는 두 글자. 있다고 다 드는 것은 아닙니다 태극귀인 太極貴人시작과 끝이 서로 지키는 자리. 끝맺음이 붙는 글자입니다 학당귀인 學堂貴人배우는 자리와 쓰는 자리. 관귀학관이라고도 부릅니다 천주귀인 天廚貴人하늘의 부엌. 먹을 것과 쓸 것이 끊기지 않는 자리입니다 복성귀인 福星貴人기둥 간지에 붙는 자리. 일간이 정하지 않습니다 고신살 孤辰殺연지가 정하는 앞뒤 한 칸. 이어져 있으면 보지 않습니다 고란살 孤鸞殺일주에 붙는 여덟 간지. 혼자 서는 힘이 센 자리입니다 급각살 急脚殺태어난 달이 정하는 두 글자. 다치기 쉬운 자리입니다 문곡귀인 文曲貴人문창과 마주 보는 자리. 안으로 파고드는 글입니다 낙정관살 落井關殺익숙한 데서 발을 빠뜨리는 자리입니다 탕화살 湯火殺일지 세 글자. 끓고 데는 것을 조심하는 자리입니다 현침살 懸針殺갑·신·묘·오·미·신. 세 자 이상일 때만 붙습니다 홍염살 紅艶殺일간이 정하는 한 글자. 도화와 닮았지만 셈법이 다릅니다 귀문관살 鬼門關殺짝으로 만나야 서는 여섯 쌍. 원진살과는 두 짝이 다릅니다 원진살 怨嗔殺짝으로 만나야 서는 여섯 쌍. 띠 궁합으로 가장 많이 쓰입니다 괴강살 魁罡殺임진 · 경술 · 무술 · 경진. 간지 넷뿐인 살 양인살 陽刃殺녹 바로 앞 한 칸. 칼날은 자루가 있어야 연장이 됩니다 장성살 將星殺삼합의 한가운데. 도화와 같은 네 글자를 씁니다 육해살 六害殺자·오·묘·유 가운데 하나. 고전의 「육해」와는 다른 것입니다 백호대살 白虎大殺간지 일곱. 아랫글자가 모두 진·술·축·미입니다 반안살 攀鞍殺역마 바로 옆자리. 진·술·축·미 가운데 하나입니다 천살 天殺진·술·축·미 가운데 하나. 내가 낳는 쪽의 창고입니다 월살 月殺진·술·축·미 가운데 하나. 나와 맞서는 쪽의 창고입니다 망신살 亡身殺인·신·사·해 가운데 하나. 가장 왕성한 자리입니다 겁살 劫殺인·신·사·해 가운데 하나. 열둘 가운데 가장 약한 자리입니다 지살 地殺인·신·사·해 가운데 하나. 갓 태어나는 자리입니다 재살 災殺자·오·묘·유 가운데 하나. 수옥살이라고도 불립니다

아직 글이 없는 낱말은 낱말표에 한 줄씩 적어 두었습니다 — 사주 낱말 110개입니다. 칼럼은 계속 이어 갑니다.

問자주 묻는 것

신살뜻이 무엇인가요?

신살뜻은 여덟 글자 위에 얹히는 이름표입니다. 글자의 배치에서 나오는 표시이고, 좋고 나쁨을 미리 정해 둔 이름이 아닙니다. 같은 신살이라도 그것이 내게 필요한 기운이냐에 따라 작동하는 것과 이름만 남는 것이 갈립니다.

십이신살은 무엇이 있나요?

겁살·재살·천살·지살·도화살(년살)·월살·망신살·장성살·반안살·역마살·육해살·화개살 열둘입니다. 태어난 해나 날의 아랫글자가 속한 삼합 무리로 정해지고, 열두 자리를 돌아가며 붙습니다.

사주귀인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천을귀인·문창귀인·천덕귀인·월덕귀인·금여록이 있습니다. 대개 태어난 날의 윗글자(일간)가 정합니다. 그 가운데 천을귀인을 가장 귀하게 치지만, 옛 책도 「기가 없으면 있어도 없는 것과 같다」고 적었습니다.

사주신살은 꼭 봐야 하나요?

먼저 볼 것은 아닙니다. 일간이 어떤 사람인지 세우고 격국과 용신으로 판을 가른 다음, 그 위에 얹어 봅니다. 순서를 바꾸면 글자 하나로 사람을 규정하는 말이 나오기 쉽습니다.

먼저 세워 보십시오

내 여덟 글자에 무엇이 붙었는지부터

무료

내 여덟 글자를 세웁니다

생년월일시만 넣으면 여덟 글자가 서고, 그 위에 붙은 신살과 귀인이 한 화면에 나옵니다. 어느 기둥에 붙었는지, 어느 기준으로 걸렸는지까지 나옵니다.

내 신살 확인하기
열두 장

하나하나 작동하는지 판정합니다

四장이 신살만 따로 다룹니다. 있는 살마다 작동·절반·약함을 매기고 왜 그렇게 보는지 적습니다. 없는 살도 빼놓지 않고 무엇이 다행이고 무엇이 아쉬운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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